왜 그래?  넌 맨날 그러니?
이런 말로 나에게, 가족에게 
상처를 줍니다.
 건강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내가 스스로 이겨낼수 있게
무엇을 바꾸고 어떤기술로 대처할지 
나를 존중하게 도와드립니다.

나 자신을 만나보세요
나를 향한 미움을 공감과 사랑으로 바꾸어 봅시다

가족간의 사소한 의견차이로 대화가 단절됩니다, 각자의 목소리가 커지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을 마음의 여유는 사라집니다. 갈등당사자와 중재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감정반응을 자극하는 상황을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서 닫힌 마음이 열리고  관계가 회복되며 서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