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마음과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고 오래되면 
우울하고, 무기력, 불면증등의 증상이 찾아옵니다.

식욕에 변화가 오고, 집중력, 피로감, 자책감, 공허감, 기분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로 심해져서  힘들어집니다.
이런 마음과 몸을 심리치료를 통해 풀어내어 일상생활을 되찾아봅시다 

오랜세월 참아온 감정의 고통들이 몸을 통해서 표현되는 과정입니다.
가슴이 무겁고, 끌어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억눌러진 아픔은 근육에 녹아들어서 긴장과 수축을 만들고, 통증이 생깁니다.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통해서 체념하고 살아던  속마음을 풀어내면 화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잠이 오지 않는 것부터, 대인관계의 긴장, 생활습관이 문제등의 원인으로 불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술에 의지하거나 수면제만 처방받는 것 보다,수면에 대해 상담을 받아서 생각습관,대인관계,생활습관등을 바꿀수 있는것을 찾아봅니다. 

잠을 자고나도 개운하지않고, 신체 통증이 지속되고 기분은 우울합니다. 항상 긴장하면 살아와서 긴장하는지도 모릅니다.  의사들은 신경성이라고만 말하지 해결방법을  알려주지 않지요. 심리치료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봅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 손발이 붓고, 꼬리를 무는 생각, 불안, 우울, 자살사고,복부 불편감, 신경쇠약 또는 긴장감, 유방의 압통, 급격한 감정의 변화, 무기력, 집중력 감퇴등의 원치않는 증상이 생깁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치료를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알콜에 의지해서 처음에는 위안을 받지만, 빠져나오지 못하여, 건강과 인간관계에 손상이 옵니다.  진정제도 중독을 일으키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기보다는 심리치료로 극복해야하며, 인간관계에 대한 중독도 심리적 원인을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